내 용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한일도 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성균관 유도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분께 정말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26일 성균관 유도회인천광역시 본부회장직에 당선되어 지부회장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성균관 유도회총본부로부터 선임장을 받지못해 취임식도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습니다만 중앙유도회도 다툼이 있어 정상적인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빠른시일내 정상화 되기를 기원하오며, 앞으로 자주 문안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회장겸 인천지부회장 김 정 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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