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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관리자 작성일 : 2012-02-02
제 목 인천시민교화사업 명리학강의

내 용

인천향교, '삶의 미래 탐구' 명리학 강의
2012년 02월 02일 (목) 09:57:03 신중균 sjk2111@naver.com

사람이 태어난 연(年)·월(月)·일(日)·시(時)의 네 간지(干支), 곧 사주(四柱)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아보는 학문으로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한다. 개인의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나무·불·물·쇠·흙 등 5가지 기운의 상생(相生)·상극(相剋) 관계를 따져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배합을 보고,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처럼 간지 여덟 글자로 운명(運命)을 추리한다고 해서 팔자학(八字學), 추명학(推命學), 산명학(算命學)이라고도 한다.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조합하여 60주기(周期)로 시간(時間)과 방위(方位), 각도(角度) 등을 나타내는 간지(干支)는 중국의 상(商) 나라 시대부터 나타났다. 은허(殷墟)에서 출토된 갑골문(甲骨文)은 이 시기에 간지를 사용하여 기일(紀日)이나 숫자 등을 나타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漢) 시대 이후에는 하루 24시간을 12지(十二支)로 구분해 나타내면서 연(年)·월(月)·일(日)·시(時)의 사주(四柱) 구분이 더욱 체계화하였다.

   
 

이미 주(周) 나라 때에도 간지를 근거로 길흉을 판단했지만,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에 이르러 간지의 사용이 널리 보급되고, 세계와 자연을 음양(陰陽)과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 물[水]의 다섯 가지 요소로 설명하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説)이 확산되면서 간지와 음양오행설을 결합하여 길흉화복을 점치는 명리학(命理學)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역사적사실속에 인천향교 시민교화사업일환으로 명리 학 강좌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인천향교 유림회관3층 강당에서 서울중구 신당동 백민역학연구원 서 범 륜 강사가 수강생 20명에게 열심히 인생을 탐구하는 명리를 강의하고 있었다. 1시간 30분 강의가 끝나면 중식 후 이들 수강생들은 다시 성명학의 연구에 몰두한다. 3층 교실에서 이뤄지는 인기 있는 강좌다 인생의 미래를 예측한다는 묘미야 말로 학술적인 탐구로 교실의 열기가 가득하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향교의 교화사업은 다양하다. 10년의 경륜을 자랑하는 고전의 강의가 대학, 중용, 논어, 시경, 으로 나뉘어 강의가 인천향교 유림회관 강당에서 인천향교 전교 강정원에 의해 진행된다. 월요일 초등학교 교장 전 현직들로 이뤄지는 ‘고전강독회가 월요일 늦은 5시30분부터 강의가 이뤄져 고전과 현대교육의 접목에서 도출되는 교육의 가치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화요일은 오전10시30분 논어 반 강의가 있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오전에 시경 반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서예교실, 다도 교실 유도회에서 실시하는 청소년과 어린이 인성교실, 고전무용 국악교실, 매년 봄 가을로 실시하는 대한민국무형문화재85호인 석전대제의 대행사가 있다. 이 모든 문의는 인천향교 홈페이지에 수록되어있다.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에서 인천향교를 검색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