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국선도가 우리 민족 고유의 좋은 심신수련법이기 때문에 수련도장을 리모델링하는 공사비가 향교 재정형편으로는 무척 버거운것을 무릅쓰고 무리하게 새로운 강좌를 개설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선도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신분이 적고 향교에서 처음으로 강좌를 개설한 것이기 때문에 널리 홍보를 하지 못한 실정이기에 아쉬웁게도 수강신청자가 줄을 잇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더구나 고령화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강좌보다도 인기를 누릭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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