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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시설안내 명륜당

명륜당은 외벌대의 기단위에 정면 5간, 측면 2간의 팔작지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건물의 규모는 55.18㎡(16.72平)이고 정면의 주간은 어간과 퇴간은 2.250㎜(8.25曲尺)이고 협간은 2,450㎜ (8.09曲尺)이며, 측면은 전면간은 2,250(7.43曲尺), 배면간은 2,200㎜(7.26曲尺)으로서 正面長과 側面長의 比는 2.79:1로 나타난다.

내부는 장귀틀과 동귀틀로 구성된 우물마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퇴간의 중앙에 내 진주를 세워놓아 대량과 측면의 충량을 받고 있다. 초석은 원형의 막돌초석으로 덤벙주초방식을 하였으며 기둥은 모두 두리기둥으로서 약간의 민흘림을 두고 있다. 이 건물의 출입은 배면쪽에서 이루어지므로 정면의 창호는 어간과 양협간의 하부에 머름이 가설된 2분합의 판문으로서 조망용으로 가설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면의 양 퇴간은 상인방과 중인방 사이에 작은 띠살창을 꾸며 놓았다. 배면은 2분합의 띠살문으로 어간과 양협간에만 가설하였고 양 퇴간과 좌우측면은 중·하인방으로 벽체를 구성하였다.

공포는 기둥머리에 창방과 직교하여 살미를 놓고 그 위에 주두를 올려놓고 대량을 받는 초익공으로서 살미의 끝은 수서형으로 하부는 내외부 모두 화려한 파련형의 초각을 하였다. 가구는 5량가로서 어간의 양 기둥위에만 대량을 놓고 내진주가 있는 양 협간에는 퇴랴을 내진주의 기둥머리에 맞보형식으로 맞추어 놓았다. 대량위ㅔ는 동자주를 놓아 종량을 받고 있으며 동자주의 머리에는 십자형의 보아지를 파련형으로 초각하여 맞추어 놓고 그 위에 주두를 놓고 종량과 중도리를 받고 있다. 종향의 중아에는 파련형의 판대공을 놓아 종도리를 받고 있다.

지붕은 네면모두 서까래 위에 부연을 덧달아 올린 겹처마로 구성된 팔작지붕으로 처마의 앙곡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